
전남대에 동문들의 모교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전남대에 따르면 최동석 기성회장(미즈피아 산부인과 원장, 광주 서구 의사회장)은 이날 모교인 전남대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최 회장은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대학이 경쟁력을 갖고 있어야 지역사회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최 회장은 10여 년 전에도 의과대학 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같은 날 전남대 여성 동문들로 구성된 여성용봉회 역시 발전기금으로 500만 원을 쾌척했다. 발전기금 전달에는 김세장 회장(광주대 간호학과 학장)을 비롯해 김영 부회장(영진산업개발 대표이사), 송기희 부회장(광주MBC 부장), 장애신 부회장(전라남도 여수교육청 교육장), 주경자 이사(김제균 국회의원 배우자), 송진희 총무(동명회계법인 이사) 등 여성동문 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재학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여학생들이 사회에 자신감을 갖고 진출해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해달라"며 "발전기금 또한 여학생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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