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쇼핑몰 CEO, 전주대생 된다"

나영주 / 2010-12-24 14:01:42
'육육걸즈' 운영자 박예나 양, 수시 합격 후 24일 최종 등록

수 천만 원대 월 매출을 자랑하는 여고생 인터넷 쇼핑몰 CEO가 전주대 새내기가 된다.


전주대는 "'육육걸즈'로 월 매출 3천만 원 수익을 올리고 있는 박예나(19세·전북여고) 양이 '수시 1차 수퍼스타 전형'에 합격해 24일 최종 등록했다"고 밝혔다.


고등학생 1학년 때부터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해오고 있는 박 양은 웹페이지 제작과 포토샵 프로그램을 인터넷을 통해 공부했다. 또한 쇼핑몰 모델을 구하기 위해 길거리 캐스팅을 했고 동대문 새벽시장에 대한 시장 조사도 철저히 했다.


박 양은 "쇼핑몰을 처음 운영할 때 나와 같이 통통한 사이즈의 사람도 자유롭게 옷을 입을 수 있도록 66사이즈 위주로 옷을 판매했는데 좋은 반응을 얻어 현재 위치에 왔다"면서 "대학에서 체계적으로 패션산업을 배워 멋진 CEO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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