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청에서, 나선형 무늬를 이르는 말.
2.새끼나 줄 따위를 사리어 놓은 돌림.
( 예문 ; 부러 그런 게 아니라…자연 지나온 세월의 고팽이를 풀어 거꾸로 감아
가기 알맞게끔 분위기가 모아졌던 것이다. - 이문구, 장한몽 중에서)
3.(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새끼나 줄 따위를 사리어 놓은 돌림을 세는 단위.
( 예문 : 자네도 새끼 한 고팽이 꽈 보겠나? )
4. 두 지점 사이를 왕복하는 일.
5.(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두 지점 사이의 왕복 횟수를 세는 단위.
( 예문 : 이번 반이에는 내행 배행이나 짐 영거할 사람이 자네하고 난데
우리가 청석골을 몇 고팽이씩 할는지 아나.- 홍명희, 임꺽정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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