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부회장에는 권오경 한양대 공대 학장, 금동화 전 KIST 원장, 김태유 서울대 공대 교수, 여종기 전 LG화학 대표이사, 이현순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5인이 선출됐다. 신임 회장단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김 총장은 "공학한림원은 다양한 대한민국 산·학계의 분야에서 역량이 충분히 검증된 엔지니어 회원으로 구성된 공학기술계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 기관"이라면서 "회원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부와 사회를 잇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맡을 것이고 기술 진흥을 통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바람직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 총장은 재임 기간 중 △공학한림원과 정부 기관이 국가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시로 정책을 논의할 수 있는 장 마련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산학협력을 위한 공학한림원의 촉매제 역할 △핵심 우수 인력 육성을 위해 정부·기업·학계의 참여 유도 △공학기술분야와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와의 교류·협력 강화 △초중등학교에서의 STEM(Science·Technology·Engineering&Mathmatics) 교육 활성화와 캠퍼스특허전략유니버시아드(CPU) 형식의 프로그램 강화 △한국공학교육인증원과의 협력으로 공대의 교육 품질 제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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