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스마트 그리드기반기술 인력양성사업' 선정

정윤서 / 2010-12-17 19:23:20
김재언 교수팀, 15억 원 사업비 지원받아

충북대(총장 김승택) 전자정보대학 전기공학부 김재언 교수팀이 최근 지식경제부의 '2010년도 스마트 그리드기반기술 인력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는 21세기 전기공학의 3대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기존 전력망에 정보기술을 접목시켜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 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전략망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김 교수팀은 오는 2014년 8월 말까지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충북지역 스마트 그리드산업 관련 산업체와 연계, 실무 적응형 우수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S산전, 현대중공업, 일진전기(주), 동우전기, (주)다쓰테크, (주)우진전자, 한빛EDS, 창명제어, 유니슨 등 사업 참여 9개 관련 업체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전문 트랙을 공동 운영하게 된다.

충북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인력양성분야는 에너지관리시스템, 양방향미터링, 에너지저장시스템, 신재생발전으로 향후 스마트 그리드산업 중부권산업체와 국가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가 에너지 인력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