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연구발표회 개최

정성민 / 2010-12-17 18:44:45
오는 20일, 6개의 주제 발표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광교 캠퍼스(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소재) A동 201호 세미나실에서 융합대학원 재학생들이 1학기 동안 연구해온 '적정기술 구현을 통한 사회적 욕구 충족과 인간적 가치 실현' 발표회를 갖는다.


적정기술은 더 적은 자원과 재생 가능한 자원을 사용, 첨단기술 혜택에서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한 기술개발을 지칭한다.


MIT의 '미디어 랩'을 창시한 니그로폰테가 최근 개발한 OLPC(One Laptop per Children)가 대표적 예. 이는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도 첨단 IT 기술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또한 얼마 전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크리스 휴스가 사회운동 SNS 사이트를 내놓은 것도 좋은 예다. 이 사이트(www.jumo.com)는 방대한 지식 네트워크를 동원해 소외된 계층에게 필요한 삶의 질 향상 기술을 개발할 목적에서 만들어졌다.


이번 융합대학원의 발표에서는 학생들이 '융합과학기술개론' 시간에서 연구, 개발한 6개의 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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