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들, "대학인증제 문제점 제기"

정성민 / 2010-12-15 15:54:08
광주·전남지역대학교총장협의회에서 의견 모아져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내년부터 대학 인증제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총장들이 대학인증제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광주전남지역대학교총장협의회(회장 안영섭 목포해양대 총장·이하 협의회)는 15일 조선대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대교협 이사회에 지역대학 발전분과위원회 설치를 건의하는 것은 물론 대학인증제의 문제점을 제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모임에는 협의회 소속 광주·전남지역 21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했으며 광주·전남 지역의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 지역대학이 각종 교육현안에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


또한 협의회 차기회장에 오장원 광주여대 총장이, 부회장에 임상규 순천대 총장이 각각 선임됐다. 차기 회장과 부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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