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약대를 신설, 처음 신입생을 모집한 목포대(총장 고석규)가 지난 14일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집정원 25명에 221명이 지원, 8.84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 경쟁률의 경우 일반전형은 18명 모집에 198명이 지원해 11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남지역소재대학 출신과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형은 7명 모집에 23명이 지원해 3.2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정원외 모집인 전남지역 농어촌 출신자 전형은 2명 모집에 9명이 지원해 4.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김영철 학생입학처장은 "현재 약대 건물을 신축하고 있으며 목포대는 광주·전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정원외로 농어촌 전형을 선발해 지역에 실제 정주할 수 있는 약학 인력 양성에 초점을 둬 모집했다"면서 "약학 분야 석학 초빙과 약대 특별장학금 등 약대 운영관련 제반사항이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목포대는 오는 30일 1단계 합격자 4배수를 선발하고 내년 1월 12일 심층면접을 거쳐 2월 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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