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약대 경쟁률, 11.4대1

정성민 / 2010-12-15 09:33:44
25명 모집에 285명 지원

계명대가 지난 14일 2011학년도 약학대학(이하 약대)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5명(정원내 기준) 모집에 285명이 지원, 11.4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약학과가 15명 모집에 167명이 지원해 11.1대1의 경쟁률을, 제약학과는 10명 모집에 118명이 지원해 11.8대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계명대는 올해 초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약대 신설 허가를 받아 이번에 첫 신입생을 모집했다. 특히 약학과 15명 중 5명은 대구경북지역출신자 특별전형으로 모집하며 제약학과는 대구경북지역출신자 2명, 석박사학위소지자 2명 등 4명을 특별전형으로 모집한다.


강문식 계명대 입학처장은 "현재 약학 분야 석학 초빙 및 약대 특별장학금 등 약대 운영관련 제반사항이 준비를 마친 상태"라면서 "특히 지역 약학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한 대구경북지역출신자 특별전형 모집은 7명 모집에 80명이 지원, 11.4대1의 지원률을 보여 지역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도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는 오는 31일 1단계 합격자 5배수를 발표하고 내년 1월 13일에 심층면접을 거쳐 2월 1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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