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언론광고학부 학생들이 전국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받고 있다.
14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언론광고학부의 취업동아리인 '다스(DAS:Digital Amare Servire, 지도교수 최경진)'는 최근 한국우편사업지원단과 한국우표포탈서비스가 전국 대학생·일반인을 대상으로 주최한 '2010 우정문화 PR전략·콘텐츠 공모전'에서 콘텐츠 UCC 부문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세완·김우섭·이유경·남태영 씨로 구성된 다스팀은 '우표를 붙이다 마음을 붙이다'를 주제로 3가지 에피소드를 작품화했다. 이에 따라 '유학 간 딸을 둔 어머니가 된장찌개를 끓여 우표를 붙이는 모정(母情)', '옛 친구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함께 타던 시소에 우표를 붙이는 우정(友情)', '멀리 떨어져 있는 연인이 보고 싶어 그 사진에 우표를 붙이는 애정(愛情)'이 우표를 통해 표현됐다.
이에 앞서 언론광고학부 학생들(지도교수 남종훈)은 지난달 종합유선방송사 CMB가 주최한 '제2회 시청자 참여 방송대상' 학생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받았다. '약령시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애정 씨와 김현진 씨(석사과정)의 작품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따른 대구 약령시의 과거와 현재의 역사적 의미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조명했다.
또한 우수상을 수상한 이범준·박민정·남현영 씨는 고급화·대중화되고 있는 막걸리를 '우리 술, 막걸리'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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