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나연은 건국대가 201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앞두고 학교 홍보를 위해 13~14일 일간지에 게재한 전면광고에 등장했다.
이 광고에는 최 선수가 오른쪽 어깨에 건국대 마크를 달고 LPGA에서 경기하는 모습과 함께 ‘세계를 제패한 KU, 세상이 감동한 KU, Only One 건국대’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또 최 선수가 건국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4학년 학생이라는 사실과 올 시즌 2관왕, 소년소녀 가장돕기 장학금 등 6년째 기부활동 등을 소개하고 있다.
광고에는 최 선수와 함께 최근 셀(Cell)과 네이처(Nature)등 세계적 과학 학술지에 ‘유도만능 줄기세포의 역분화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논문을 연속 게재한 한동욱 박사가 나란히 등장했다. 한 박사는 건국대 동물생명공학과 출신으로 독일 막스프랑크연구소 박사후 연구원으로 있다.
건국대 관계자는 “최 선수가 올 시즌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세계적인 골프스타로 우뚝 선 것은 물론 6년째 아름다운 기부와 사랑 나눔 자선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부 천사’로 감동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대학의 광고 메시지와 잘 맞아 최 선수를 모델로 초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최 선수의 소속사는 “최 선수가 재학중인 건국대에서 광고의 취지를 설명하고 모델이 되어 줄 것을 요청해와 모교를 위한 일인 만큼 광고료 없이 모델이 되었다” 며 “대학의 우수 신입생 유치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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