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이 지난 8일 저녁 성탄을 맞아 병원 1층 정문 성모상 앞에 설치된 성탄 구유에 환우를 위한 치유와 새 생명을 기원하는 빛을 밝혔다. 성탄 구유는 홍익대 미대 김남용 교수에 의해 제작됐으며 가로 25m, 세로 5m의 초대형 작품이다. 성탄 구유는 마굿간에서 아기 예수가 태어나는 성탄의 상황을 재현,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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