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오진식 씨, '201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정윤서 / 2010-12-08 14:32:07
각종 공모전에서 50여 회 넘는 수상 경력 인정받아

부경대에 재학하고 있는 오진식(생물공학과2) 씨가 최근 '2010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8일 부경대에 따르면 오 씨는 광고 분야 등 각종 공모전에서 50여 회가 넘는 수상경력으로 남다른 창의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 오 씨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발명경시대회, 창의력경진대회 등 과학 분야 공모전에서 연이어 수상, 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재능을 보여 부경대 수시모집에 재능우수자전형으로 입학했다. 부경대 입학 후에도 오 씨는 대한민국과학기술경진대회 대상, 전국과학전람회 과학기술부장관상, 현대자동차 광고공모전 최우수, 부산국제광고제 AD STARS 동상 등 각종 공모전을 석권했다.


오 씨는 "선 하나로 강렬한 의미를 전달하는 광고를 보고 감동받은 뒤 생물공학 등 과학 분야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멋진 광고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싶어 광고 공모전에 도전해왔다"면서 "질병을 치료하는 생물공학처럼 다양한 광고 아이디어로 사회를 발전시키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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