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알기>[태질을 당하다]

대학저널 / 2010-11-09 09:46:42

[태질을 당하다]


이삭을 떨 수 있게 만든 농기구인 개상에 곡식단을 메어쳐서 떠는 것을 태질이라 한다.


메어꽂다는 뜻을 가진 `태질을 하다`란 말이 바로 여기서 나온 것이다.

농기구가 발달한 지금은 이 말을 농사용어로는 거의 쓰지 않는다.


대신에 어떤 물건이나 사람을 세차게 메어치거나 집어던지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쓰고 있다.

출처 :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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