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전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할'은 픽션 영화로 보육원에서 나란히 자란 두 사람 중 한 명은 신부가 되고 한 명은 출가해 종교를 초월한 득도의 길을 선택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전국 개봉영화가 개봉 전 대학 내 극장에서 시사회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순자 총장은 "지역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실천하고 지역의 문화여건을 향상시키며 새로운 문화·관광의 토대를 정립하기 위해 창고극장을 오픈하게 됐다"면서 "창고극장은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와서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주대 창고극장은 이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적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옛날 추억의 필름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금요사랑방'도 열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