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청소년 예술 지망생 위한 대형 아트 캠프 열어

대학저널 / 2010-07-19 16:14:59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 대거 참가해 체험형 프로그램, 전문가와의 면담 신라대 예술대학(학장 이경옥)은 청소년 예술 지망생들을 위한 대형예술 캠프를 마련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캠퍼스 일원에서 <신라 썸머 아트 캠프(SILLA SUMMER ART CAMP) 2010>란 명칭의 예술 캠프를 연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 행사는 지역예술 부흥과 예술영재 발굴 등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해가 거듭할수록 참여자수가 늘고 프로그램도 고급화 돼 가고 있다.

특히 올해 캠프에는 일본의 헤이세이음악대학 교수와 학생 등 100여명이 참가해 국제행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행사는 음악, 무용, 미술 및 공예 등 모두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는 국내외 최정상급 예술인들이 참가해 특강과 개인별 맞춤 교육은 물론 참가자들과 개인별 면담시간도 갖는다.

이경옥 예술대학장은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전문화 된 예술교육 캠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예술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캠프 주최의 배경을 밝혔다.

또, “타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월한 신라대의 예술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시작한 이 캠프에 대한 반응이 뜨겁고 일본에서 까지 참가하는 놀라운 성과를 바탕삼아 내년부터는 더욱 행사 내용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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