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도서」는 열악한 국내 학술출판 환경을 개선하고 국민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1996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출판진흥 관련 최대 규모의 정책사업으로서, 올해부터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주관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번 선정도서는 2009년 5월 1일부터 2010년 3월 31일 사이에 국내 초판 발행된 도서 중에서 신청된 도서 3,027종을 대상으로 87명의 심사위원이 1개월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류 10종, 철학 19종, 종교 11종, 사회과학 132종, 순수과학 12종, 기술과학 85종, 예술 20종, 언어 22종, 문학 45종, 역사 30종 등 총 10개 분야 386종을 2010년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도서는 1종당 약 1천만원 규모로 구입하여 공공도서관, 병영도서관 및 전문도서관 등에 배포하여 지식 및 문화의 양극화 해소와 함께 국민 독서문화 향상에 기여하게 할 계획이며, 출판사는 선정된 도서에 대하여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된 도서임을 표기할 수 있어 출판부 발전 및 홍보효과 또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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