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미디어연구소는 1992년 14대 총선을 시작으로 지난 2008년 18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총 9차례에 걸쳐 국내 유일의 대통령·국회의원 및 지방선거 사진전을 진행하여 한국 정치역사에 대한 생생한 장면들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2010 전국동시 지방선거기간 동안 제주도에서 휴전선까지 전국의 선거관련 장면들을 상명대학교 사진전공 학생들과 졸업생, 대학원생, 그리고 언론사 사진기자 등이 촬영하여 엄선된 6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선거사진전은 1992년 초창기부터 선거와 사진전의 조화라는 의미에서 사진·정치계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큰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총 기획자인 상명대 양종훈 교수는 ‘20년 동안 개최한 선거 사진전에 전시된 작품들이 단순한 사진의 의미를 넘어 역사적 기록물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시회의 의의를 밝혔다. 사진전시회는 3일부터 6일까지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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