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력과 비전 : 지도가 없는 길을 가라!’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시작한 강인선 차장은 이라크 내전 당시 종군 기자로 활동했던 체험과 하버드 대학원 유학 생활을 통해 얻은 본인의 깨달음을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이라크 내전 종군기자로 활동할 때 주변 상황이 악화되어 삶과 죽음의 기로에 처했을 때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고 마음이 약해지기도 했다는 강차장은 ‘여기서 포기하면 이 선이 평생 내게 그어질 한계가 될 것이다’라는 깨달음을 얻고 그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했다.
하버드 대학원 유학생활을 통해서는 스스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한 아무도 본인에게 좋은 기회를 제안해주지 않는 현실을 통해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스스로의 길을 상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습득했다고 했다.
강차장은 마지막으로 ‘지도가 없는 길’이라는 예측불허의 상황을 걸어나갈 때 ‘어디까지 상상할 수 있는가’하는 상상의 범위를 넓히고 스스로의 재능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는 것이 21세기 경쟁 사회를 헤쳐나가야 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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