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의 글로벌 IT 대학 광운대학교(총장 김기영)는 2010년 4월 8일(목) 오후 3시부터 중앙도서관 영화상영실에서 ‘재미있는 오페라 부파 콘서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학내 구성원과 지역주민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이번 음악회는 ‘한국오페라부파협회’를 초청하여 오페라 부파 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된다. 오페라 부파(Opera Buffa)란 18세기에 발생한 희극적 오페라로 이탈리아어로 쓰여진 가벼운 내용의 희극적인 오페라를 말하는 것으로 전통적으로 무겁고 예산적으로도 많은 비용이 드는 대극장 중심의 오페라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오페라에 접근할 수 있는 형식이다.
이번 음악회를 기획한 유황빈 도서관장은 "학생들이 그 동안 어렵게만 느꼈던 오페라 공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오페라 콘서트를 기획했다”며 “새 봄을 맞아 학생들이 문화적 감성을 키우고 정서 함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날 프로그램은 세빌리아의 이발사 中 ‘A un dottore della mia sorte’ (나 같은 박사에게는), 마님이 된 하녀 中 ‘Lo conosco quelli occhietti’(다 알아요 두 눈빛을), 신데렐라 中 ‘Un segreto d'importanza (중요한 비밀) 등 총 10곡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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