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노도프 로빈슨 음악치료 창시자 Clive Robbins 초청

대학저널 / 2010-03-26 18:04:37
인제대학교에서 노도프 로빈스(Nordorff Robbins) 음악 치료의 창시자인 뉴욕대 Clive Robbins 박사 초청 워크샾이 오는 3월 28일 오후 4시 ~ 7시 대학 내 바이오텍 빌리지 212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초청 워크샾은 뛰어난 임상가이자 이론가로 명성을 얻고 있는 Robbins 박사로부터 음악중심의 즉흥 음악치료인 ‘노도프-로빈스 음악치료의 이론과 실제’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를 직접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아직 생소하게 느껴지는 음악치료는 1990년 후반에 우리나라에 도입되어 현재 성인 정신질환자와 노인, 아동을 위한 음악치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그 치료효과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또한, 음악치료는 세계적으로 의사들이 하는 의료 행위에 국한되었던 치료의 개념에서 벗어나 확장되고 있는 추세로 외국의 경우 이미 보편화된 음악, 미술치료를 비롯해 원예, 독서, 무용, 동작, 놀이, 색채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치료법들로 응용되어 발달장애, 알츠하이머, 정신장애자 등의 치료로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음악치료란? 음악을 통해 장애나 병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회복을 이끌어내는 것을 의미하며 전문적인 음악치료사의 직업은 미래의 유망직종으로 이미 미국`영국`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 등 선진국에서는 오래전 일반적인 직업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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