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아의원, 민트실리프팅과 AI 피부과 진단 프로그램 관련 세미나 성료

대학저널 / 2026-01-29 18:44:01
 
테이아의원이 지난 27일, AI 피부과 진단 프로그램과 민트실리프팅을 접목한 진료 접근을 주제로 내부 의료진 대상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 중인 기술과 시술을 중심으로, 이론과 임상 적용 과정을 함께 공유하는 교육 성격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미나는 테이아의원에서 의료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AI 기반 피부과 진단 프로그램이 시술 계획 수립 과정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민트실리프팅 시술의 적용 흐름을 연결해 살펴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단일 기술이나 시술을 소개하는 방식이 아니라, 진단과 시술이 실제 진료 과정에서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정리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이론 세션에서는 AI 피부과 진단 프로그램의 구조와 데이터 활용 방식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특정 장비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니라, 진단 과정에서 축적되는 피부 데이터와 변화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시스템이라는 점이 공유됐다. 의료진들은 누적된 진단 데이터를 통해 피부 상태의 변화 양상을 비교하고, 이를 시술 계획 수립 과정에서 참고하는 접근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민트실리프팅 시술의 기본 개념과 임상 적용 과정이 다뤄졌다. 피부 상태에 대한 사전 진단 결과가 시술 부위 설정과 접근 방식에 어떤 기준으로 반영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실제 진료 흐름을 기준으로 한 단계별 접근이 소개됐다. 이 과정에서 시술 전 판단 요소와 시술 과정 전반에 대한 정리가 함께 이뤄졌다.

이번 세미나는 외부 홍보 목적의 행사가 아닌, 내부 의료진의 진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실제 진료 환경에서 사용 중인 시스템과 시술을 토대로 구성된 만큼,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논의가 이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진구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AI 피부과 진단 프로그램과 민트실리프팅을 각각 분리해 설명하기보다, 실제 진료 과정에서 두 요소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정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의료진 간 진료 기준을 공유하고 내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의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테이아의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내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논의의 기회를 마련했으며, 진단과 시술 과정의 연계에 대한 기준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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