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SM엔터테인먼트 스크림 레코즈, ‘ScreaM REMIX COMPETITION’ 공동 개최

온종림 기자 / 2025-08-26 18:19:44

서울예대와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댄스 뮤직 레이블 스크림 레코즈(ScreaM Records)가 18일 산학협력 프로젝트 을 공동 개최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와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댄스 뮤직 레이블 스크림 레코즈(ScreaM Records)가 18일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 산업 현장의 전문가와 학교의 젊은 인재들이 직접 교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컴피티션은 서울예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선 심사를 통과한 학생 작가들은 스크림 레코즈 소속 현업 작가들과 1:1 멘토링 세션을 통해 자신의 리믹스 작품을 발전시키게 된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실제 음원 제작 노하우와 최신 음악 트렌드에 대한 깊이 있는 피드백을 받으며, 전문 아티스트로서의 실무 감각을 익히는 귀중한 기회를 얻는다.

서울예대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산업 현장의 전문가들과 연결해 실용적인 결과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예술 교육과 산업계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새로운 인재 육성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크림 레코즈 측 또한 “신진 아티스트들의 신선한 감각을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고 이번 협력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스크림 레코즈와의 협업 음원 발매 기회가 주어지는 파격적인 특전이 제공된다. 이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실제 음원 시장 데뷔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본선 결과는 8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이번 컴피티션을 시작으로 음악, 영상,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기적인 협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예술대학교는 융합 교육을 강화하여 미래형 예술 인재를 양성하고, 스크림 레코즈는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오픈 플랫폼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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