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서현정 농협은행충북대지점 부지점장, 김종석 농협충북대지점장,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 고창섭 충북대총장, 임세빈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김경열 충북대 대외협력본부장. 사진=충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농협이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을 위해 3일 충북대학교를 방문해 1천만 원 상당의 쌀 20kg 200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 임세빈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김종석 농협충북대지점장 등 농협 관계자와 고창섭 총장, 김경열 대외협력본부장이 참석했다.
이용선 본부장과 임세빈 본부장은 “미래의 주역인 지역 대학생들이 아침밥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활기찬 대학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충북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창섭 총장은 “매년 학생들의 ‘천원의 아침밥’ 활성화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에서 생산한 건강한 쌀로 지은 밥을 먹고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는 고물가 시대에 학생들의 부담을 덜고 질 높은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천원의 아침밥’과 ‘이천원의 저녁밥’ 사업을 운영 중이다.
충북농협은 2023년부터 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총 3,500만 원 상당의 충북산 쌀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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