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프로그램’ 스타트

온종림 기자 / 2025-11-26 18:13:30

지난 25일 정보통신원에서 실습 활동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국립경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경국대학교가 지난 25일부터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정식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성장하는 1인 미디어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들의 실무 중심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강화하고, 경북 지역 관광·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 제작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기획·촬영·편집·콘텐츠 브랜딩까지 전 과정 실습 중심으로 이뤄지며, 디지털 영상 제작 장비 및 교육 공간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했다.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상 제작 교육을 넘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실전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지역 기반 창의 콘텐츠 생산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와 홍보 효과를 높이고, 미래 미디어 산업을 선도할 청년 인재 양성과 창업 기반 마련에 이바지한다는 점에서 교육적·사회적 파급력이 크다.

성종현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확산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상 제작 교육이 아니라 지역 문화와 관광 자원을 활용해 실질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학생들이 만든 콘텐츠가 실제 지역 홍보에 활용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마련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K-인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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