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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관광경영학과 학술부원들이 제1회 관광제 수익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의당면사무소에 기부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학술부원들이 ‘제1회 관광제(관광을 구경하라)’의 수익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의당면사무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와 협력해 기획·운영한 ‘관광제’의 성과를 다시 지역으로 환원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건강한 일상에 보탬이 되고자 라면, 김 등 식료품과 휴지, 물티슈, 핫팩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축제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 또한 관광이 지향해야 하는 역할’이라는 생각을 실천에 옮겼다.
관광경영학과 학술부 대표단(박현준·이다희·강민아·김나연·김서현·박수빈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관광의 이익이 지역에 환원되어야 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의 가치를 실제로 구현하고 싶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을 만들어가는 것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립공주대 관광경영학과는 “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에서 교육의 가치를 깊이 체감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관광경영학과의 실무형 교육모델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관광의 현장에서 실질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공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학술부 학생들이 주최한 ‘제1회 관광제’는 학생 주도형 실무교육의 새로운 모델로써, 관광학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11일 인문사회과학대학 화백나무숲에서 약 600여 명이 참여한 행사로 성료했다.
한편, 국립공주대 관광경영학과는 향후 매년 10월~11월 사이 ‘지속가능한 관광 주간’을 개최해 관광제와 같은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강의실 안의 배움이 강의실 밖 지역사회로의 기여까지 이어질 수 있는 관광 교육의 선순환 체계를 계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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