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경국대학교 지역혁신사업단은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학생 33명과 교수·직원 7명이 참여한 ‘2025 AIoT 국제전시회 참관 및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AI·IoT 융합기술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5 AIoT 국제전시회’를 방문해 AI·IoT 디바이스 플랫폼, 네트워크 장비, 하드웨어 기술, 융합 솔루션 등을 확인하며 최신 산업 흐름을 체험했다. 또한 AIoT 국제컨퍼런스, 신제품 발표회, AIoT Awards 등 10여 개의 부대행사에 참여해 약 2만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시회 참관 이후 진행된 진로 캠프에서는 스피치 특강, 팀빌딩 워크숍, 실전 면접 훈련 등이 이어지며 학생들이 기술적 관찰 내용을 정리해 발표하고, 팀 단위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발표·소통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경국대학교 가춘식 교수는 “AIoT 분야는 앞으로 모든 산업과 연계될 핵심 기술 영역으로, 학생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고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성장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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