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프랑스 게이밍 캠퍼스와 국제 교류

이선용 기자 / 2025-06-05 17:54:34

프랑스 게이밍 캠퍼스가 지난 4일부터 양일간 남서울대 가상현실학과를 방문해 XR 및 게임기술 기반 교육 분야에서의 국제 교류를 진행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남서울대학교는 프랑스 게이밍 캠퍼스가 6월 4일부터 양일간 남서울대 가상현실학과를 방문해 XR 및 게임기술 기반 교육 분야에서의 국제 교류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프랑스 게이밍 캠퍼스 학생 및 교직원 10명이 참여했으며 2022년부터 양교가 지속해온 글로벌 교육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양교 학생들이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완성된 콘텐츠를 VR·AR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역시 이와 같은 실질적 협력의 연장선에서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방문단은 남서울대 가상현실학과의 ‘지능가상현실’, ‘XR 스튜디오’ 등 실무 중심 교과목을 참관해 수업 운영 방식과 콘텐츠 제작 과정을 체험했으며 실감형 콘텐츠 체험 공간인 ‘미래플랫폼체험관’과 HMD 기반 수업 환경, 학생 작품 전시 등을 둘러보며 한국형 XR 교육 인프라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실습 수업의 체계성과 학생 프로젝트의 창의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전했다.

또한 방문 기간 중에는 K-pop 댄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프랑스 학생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방문에는 프랑스 게이밍 캠퍼스 대외협력 디렉터인 니콜라 베라스테기(Nicolas Verastegui)와 프랑스 측 한국어 담당 교수인 최유미(Yumi Choi) 교수도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 전반을 참관하고 향후 교류 확대 가능성을 타진했다.

남서울대 가상현실학과 서동희 교수는 “프랑스 게이밍 캠퍼스와의 지속적인 교육 교류는 기술뿐만 아니라 글로벌 협업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 프로젝트 중심의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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