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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 전경.(사진=경희대 제공) |
우주에 도전하는 대학
경희대가 208년 한국 최초의 기상 관측 전용 위성 ‘천리안 2A호’의 우주 기상 탑재체를 개발한 데 이어 2022년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의 탑재체를 개발했습니다.
다누리에는 6개의 탑재체가 실렸는데, 이중 자기장 측정기를 우주과학과 진호 교수 연구팀이 개발했습니다. 다누리 탑재체 중 유일하게 대학에서 개발한 탑재체입니다. 정부 지원과 국제협력으로 쌓아온 경희의 우주 탐사 기술력이 ‘한국 최초’의 도전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UN 세계평화의 날’ 제정을 주도한 대학
9월 21일은 UN이 지정한 ‘세계평화의 날’입니다. UN은 이날을 전 세계에서 폭력과 전쟁이 중단되는 날로 선포해 평화의 이상을 기념·고양하도록 합니다.
세계평화의 날은 1981년 제36차 UN총회에서 제정됐습니다. 극에 달한 냉전으로 3차 세계대전 발잘이 우려되던 시기에 제정된 세계평화의 날/해는 냉정 시대를 종식한 하나의 계기로 평가받습니다. 세계평화의 날/해 제정을 최초로 제안한 사람이 경희학원 설립자 미원 조영식 박사입니다. 세계평화의 날/해를 제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 세계로 확산된 경희의 평화 사상은 교육과 연구, 실천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의학계열 단과대를 갖춘 대학
경희는 의학, 한의학, 치의학, 약학, 간호학을 포괄하는 의과학 체계를 국내 최초로 확립했습니다.
의학계열의 모든 단과대학을 갖추고,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을 개원해 질병 없는 인류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보건복지부 글로벌 백신 기술 선도 사업단(사업단장)으로 선정돼 1,127억 원 규모의 사업을 이끌면서 ‘K-백신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의학계열 단과대학은 양 의료기관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임상 실습을 강화했으며, 해당 교육평가원에서 인증을 획득해 교육의 탁월성을 공인받았습니다.
캠퍼스가 아름다운 대학
‘경희 캠퍼스’는 국내에서 녹지 공간이 가장 많은 아름다운 캠퍼스로 손꼽힙니다. 경희 캠퍼스가 그 명성을 넘어 미래대학 ‘꿈의 공간’으로 거듭납니다. 학술의 탁월성 위에 희망의 ‘문명 전환’을 선도하는 ‘대학다운 미래대학’으로 도약합니다.
미래세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상상력과 창의력, 실천력을 키워나가는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꿈꾸는 대학’. 경희대가 추구해온 대학의 참모습입니다.
학생들은 경희 캠퍼스에서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양교육, 융합형·사회 맞춤형 전공 교육, 전방위에서 지원하는 사회진출 교육과 함께 직접 설계하는 자기주도 학습·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스스로 더 많은 미래,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갑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인간이 되고자 하는가? 우리는 어떤 미래를 원하는가? 후마니타스칼리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도록 안내합니다.
학생들은 그 과정에서 자신을 발명하고, 타자와 더불어 문명 전환을 이끄는 실천인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전공교육을 통해 자유롭게 미래를 설계합니다. 학생설계전공과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역량, 직무, 자격을 키워주는 마이크로디그리를 이수해 주체적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를 오가며 복수전공, 부전공, 융합전공, 전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도교수와 함께 전공을 심화 학습하는 독립심화학습,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 등을 선택해 전공에 더욱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취업과 창업, 창직(새로운 직종을 만드는 활동)을 포괄하는 체계적인 사회진출 교육과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삶의 주인으로, 지속 가능한 문명의 주역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첨단기술과 인간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경희 교육’
‘인류 위해 일하고 평화 위해 싸우세’ 경희대 교가의 한 구절입니다. 1949년 설립 이래 경희가 추구해온 가치를 함축합니다. ‘문화세계의 창조’, ‘학문과 평화’를 지향해온 경희는 인간과 공동체의 근원적 성찰을 통해 ‘인류의 미래, 평화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경희가 꿈꾸는 ‘문화세계’는 인간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경희는 첨단 기술 관련 교육에도 인간의 인간성, 후마니타스 가치를 생각합니다.
경희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을 시행해 AI·SW 융합인재를 양성합니다. 기초, 융합, 심화 단계별 과정을 통해 비전공자도 본인의 전공과 AI·SW를 연계할 수 있습니다. 2017년 소프트웨어융합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2018년 소프트웨어융합대학, 2022년 인공지능학과를 개설해 AI·SW 특성화 인재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과정은 경희의 설립 정신을 잇는 후마니타스의 철학과 가치에 따라 첨단기술과 인간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주력합니다.
후마니타스칼리지에서 ‘더 나은 나’로 성장
아이가 어른이 되는 성숙의 조건들은 열아홉 살 청소년에게는 거대한 모험이고 도전입니다.
대학에 들어오면서부터 부모, 학교, 선생님의 영향에서 벗어나 독립된 ‘정신의 삶’을 시작해야 합니다. 자신을 책임지고 사회에 대해서도 책임질 준비를 해야 합니다. 나는 누구이고 타인은 누구이며 세계는 어떤 곳인지, 자신의 삶을 이끌 가치, 이상. 목적은 어떤 것일 수 있는지를 탐색해야 합니다.
이것을 돕는 일이 교양교육의 기본 목표라면, 최종 목표는 한 인간이 삶의 불확실성 앞에서도 의미 있고 행복한 방식으로 자신의 생애를 이끌어 나갈 수 있게 할 내적 견고성의 바탕을 길러주는 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후마니타스칼리지는 학문 경계를 넘나드는 통섭적 교양교육을 제공합니다. 인문, 사회, 과학을 아우르는 ‘문명전개의 지구적 문맥’이 대표적입니다. 교육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집니다.
학생들은 인류 문명, 우주를 탐색하며 사유의 폭을 확장하고, 세계시민의 책임을 배웁니다. 이는 세계시민교육, 창의적 연구·실천 영역을 스스로 개척하는 독립연구 등을 통해 확대됩니다.
전방위에서 지원하는 사회진출 교육
경희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과 3단계 산학연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사회진출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취업, 창업, 창직, 시민사회, 학계, 문화·예술·체육계, 국제기구, 프리랜서, 대안적 삶을 포괄하는 체계적인 사회진출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2022 대학정보공시의 학생 창업 지원 현황에 따르면 경희대는 서울대 다음으로 가장 많은 교비를 투입해 학생 창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년별로 맞춤 제공하는 취·창업 스쿨, 창업 전 과정을 체험하는 KHU Valley Program 등을 운영하고, 지능형 산학협력 플랫폼 알라딘(Aladdin)을 통해 진로 탐색, 경력 개발, 사회진출 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픈랩, 미디어랩, 메이커 스페이스 등 사회진출 준비 공간을 운영하는 한편, 2020년과 2021년에 홍릉 바이오·의료 창업센터, 삼의원 창업센터를 잇달아 개소하면서 인프라도 개선하고 있습니다. 홍릉 바이오·의료 창업센터에서는 혁신, 소셜 분야 기업이 입주해있습니다. 학생들은 경희 캠퍼스에서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내며 자유롭게 미래를 설계해나갑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송주빈 경희대학교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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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는 2024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2896명(54.5%), 정시모집 2422명(45.5%) 등 총 5318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 578명, 학생부교과전형 1,540명, 논술우수자전형 483명, 실기우수자전형 295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위주전형 2,182명, 실기전형 240명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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