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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외식상품학과가 28일 예산캠퍼스 대학본부 1층에서 ‘제13회 졸업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외식상품학과가 28일 예산캠퍼스 대학본부 1층에서 ‘제13회 졸업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졸업작품전시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개발 및 협동 능력을 함양하고, 식품·외식산업의 ESG 경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외식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co-Utopia: 음식이 만드는 작은 유토피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환경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식문화를 탐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4개 팀(온, 두부두밥, S.O.E, 그린부)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각자의 시각으로 지속 가능성을 해석했으며, 전통 식재료의 현대적 활용, 식물성 식품의 다양화, 자원 재활용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미래형 식문화를 작품으로 선보였다.
올해는 기존의 시상식을 대신해 재학생들이 직접 현장 투표로 참여 팀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람객들이 직접 작품을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도 마련되어 전시의 현장감을 더했다.
졸업작품전 지도를 맡은 윤혜려 교수는 “외식산업은 이제 친환경·사회적 책임·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학생들이 보여준 창의성과 ESG 감수성이 미래 외식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공주대 외식상품학과는 조리, 영양, 식문화 등 폭넓은 기초학문 교육과 더불어 상품기획, 식품연구개발, 서비스경영 등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및 실무 중심의 실습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 감각과 실무 능력을 두루 갖춘 외식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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