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59.1대 1

온종림 기자 / 2026-01-15 17:38:42

유한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37명 모집에 2,188명이 지원해 최종 평균 경쟁률 59.1대 1을 기록했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 등 열악한 입시환경 속에서도 2023학년도 13.3대 1, 2024학년도 30.9대 1, 2025학년도 42.6대 1에 이어 4년 연속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결과다.


학과별로는 유한바이오제약전공이 10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스포츠재활전공(104대 1), 전기공학전공(99대 1)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2026학년도 신설학과인 치위생과는 9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신설과 동시에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함과 동시에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유한대는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지난 2021년 전문대학 최초로 자유전공학과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학과 간 경계를 허문 융합 교육을 통해 신산업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우수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높은 취업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글로벌 직무연수와 해외취업사관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최근 유한대는 ‘소비자가 선택한 2025 최고의 브랜드’ 전문대학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또한 기후 위기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ESG 경영에서도 ‘2025 K-ESG 경영대상’ 교육 부문 종합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계승하여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장은영 총장은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매년 경쟁률이 상승하는 것은 유한대만의 실무 중심 교육과 브랜드 가치를 수험생들이 인정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회가 원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한대 정시 합격자 발표는 1월 30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으며, 합격자는 오는 2월 3일부터 5일 15시까지 등록금을 납부해야 한다. 입학 관련 상세 문의는 유한대 입학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입학상담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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