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가 ESG경영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의 일환으로 25일 지역사회협력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서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일대학교가 신년 들어 ESG본부로 조직체계를 정비하고, ESG경영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의 일환으로 25일 지역사회협력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연 중랑구의회 의장, 박열완 중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전석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유성남 중랑신문 회장, 정병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북부지부장, 이재영 국민건강보험 중랑지사장, 유승일 한국마사회 중랑지사장, 강정근 서울신용보증재단 중랑지점장, 황종석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 강상만 중랑마을변호사, 이준호 대한한의사협회 전 부회장, 김병옥 중랑구 통장연합회 회장 등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일대 ESG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ESG 추진 3대 전략과 7대 과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대학과 지역사회 기관 간 앞으로의 ESG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문위원회는 정치계, 정부, 법률계, 경제계, 문화계, 언론계, 의료계, 지역주민대표, 연구소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아울러서 구성하였으며 각계 각층의 지역사회 인사들의 참여를 통해 ESG경영 추진을 위한 활동을 개발하고 함께 협력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오선 서일대 총장은 “대학은 정부, 기업, 지역주민 등으로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공헌하면서 학교 성장을 추진함으로써 동반성장을 도모코자 한다. 앞으로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자문위원분들과 함께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 발전을 추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기환 ESG본부장은 “서일대는 ESG 정책 실현을 위해 환경 가치, 사회 기여 활동, 소통과 협력의 3대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7대 과제를 추진하고자 한다. ESG경영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 거버넌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서일대는 친환경 캠퍼스 조성을 위해 태양광 발전기판, 전기차 충전기시설, 육생비오톱 등을 마련하였으며, 학과별로 전공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보건복지부),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교육부) 등을 받았다.
또한 지역사회협력자문위원회 운영, 분야별 산학협력 MOU 체결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협력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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