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東明대상에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온종림 기자 / 2023-05-01 18:45:23

왼쪽부터 강병중 회장, 신정택 회장.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명대학교는 제14회 동명(東明)대상 산업부문 시상 대상자로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과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2층홀)에서 가질 예정이다.


2008년 부산광역시 등 각계가 공동 제정한 동명대상은 지난 1960~70년대 우리나라 수출과 산업화 근대화를 주도했던 부산의 세계적 향토기업 ‘동명목재’ 고(故) 동명(東明) 강석진 회장(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를 실천하며 공적을 쌓은 인사를 시상하는 공익 포상이다.

강병중 회장은 ▲창업 이래 투명 경영, 열린 경영을 통한 지역산업 활성화 ▲지속적 투자와 기술개발로 글로벌 타이어 업체로 성장 ▲수출 다변화로 해외시장 개척 선도 ▲노사 신뢰 관계 발전 노력 및 일자리 창출 ▲기업이익의 적극적 사회환원(문화장학재단 운영)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월석부산선도장학회, 넥센월석문화재단, KNN문화재단 등 문화장학재단 운영과 지역사회 학술 문화 예술 중흥, 청소년 장학금 지원, 저소득가정 쌀나눔을 비롯한 사회불우계층 지원 활동 등도 다방면에 걸쳐 꾸준히 펼쳐왔다.

신정택 회장은 ▲국내 가공센터 최초 매출액 1조 달성 ▲국내 최대 가공 능력 보유 ▲연계판매제도, JIT시스템을 통한 고객만족 제고 ▲수입재 국내유입 방어, 물류흐름개선 등을 통한 원가절감 ▲다양한 단체장 활동, 기부활동 등을 통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실천 등을 호평 받았다.

2022년 매출액 1조800억 달성, 1978년 창립이래 가공센터 최초 포스코제품 누적 판매량 2012년 1천만톤 기록(2023년 2천만톤 전망), 총 22대 기기설비(슬리터, 세어, 오실레이터 등)로 국내 최대 가공능력 보유, LG전자 대상 가공센터 최초 연계판매제도 시행(1992년), 국내 가공센터 최초 JIT시스템(즉납체제) 구축(1996년) 등도 실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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