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퍼포먼스그룹 유상통프로젝트는 2025년 타이완 이란국제아동민속축제에 공식초청되어, 헤드라이너로 11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의 80% 이상은 대만 현지에서 수거한 폐자재와 쓰레기를 무대와 소품으로 재창조하여 구성, 지속가능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증명했다.
《Sound Circus》는 언어를 초월한 슬랩스틱 코미디를 기반으로, 기후 위기, 과잉소비, 폐기물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유쾌한 방식으로 던지는 넌버벌 환경 퍼포먼스다.
현지 관객은 “Amazing Show”, “지속가능한 감동”, “이건 환경 운동이자 예술이다”라는 극찬을 보냈으며, 축제 측은 공연 종료 즉시 재초청 의사를 밝히며 그 열기를 이어갔다.
단순한 예술이 아닌 행동하는 예술(Artivism)로서의 가치를 증명한 이 작품은 이번 타이완 공연을 기점으로 홍콩과 중국 3개 도시에서의 추가 초청을 받아, ESG 시대의 글로벌 친환경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유쾌하지만 진지하게, 《Sound Circus》는 우리가 외면해온 쓰레기를 다시 무대 위로 불러내 지구의 숨결을 되찾기 위한 커다란 몸짓으로 환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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