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50여명의 클래식 관.현악 전문음악인들로 구성된 로얄 비르투오소 오케스트라(Royal Virtuoso Orchestra)가 오는 11월 23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베토벤 에그먼트 서곡’, ‘시벨리우스 제2번 교향곡’과 세계적 비올리스트 최승용 교수의 베버 및 훔멜 판타지 협연으로 고퀄리티 정통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인간 내면의 열정과 희망, 그리고 자연의 장엄함을 음악으로 풀어낸 명작들로 구성됐다.
지휘봉은 말러의 천인교향곡, 베르디 레퀴엠 등 초대형 편성을 심도있게 수학하고 ‘MAX RUDOLF_The Grammar of Conducting’을 마스터한 음악감독 김대현 상임지휘자가 맡는다.
로얄 비르투오소 오케스트라는 전북특별자치도 최고의 기량을 갖춘 전문 음악인들이 모여,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작품의 본질을 고민하고 시대적 맥락과 연주법을 아우르는 탐구적 접근을 통해 예술적 완성도를 추구해왔다.
정기연주회, 프로젝트 예술지원사업, 찾아가는 음악회, 진로콘서트 등을 활발히 이어오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예술로 교감할 수 있는 장을 꾸준히 마련해왔으며. 이번 정기연주회 또한 그러한 사명감과 열정이 담긴 세심한 준비의 산물이다.
이번 연주는 (재)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예술지원사업 선정 무대로 그 의미를 더하며, 음악이 지니는 내면의 진동과, 연주자들이 숨결로 담아낸 서사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무대이다. 고전의 뿌리로부터 울려 퍼지는 낭만의 언어가 마음속 깊은 공감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이번 공연의 예매 및 관람 정보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누리집 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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