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가 13일 몽골 Bulgan Aimag Teshig Sum 초중고등학교와 교육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김천대학교가 13일 몽골 Bulgan Aimag Teshig Sum 초중고등학교와 교육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교육 관계자들을 초청해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는 ‘스터디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교육 시장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호 노력 ▲우수 인재 배출을 위한 교육 환경 및 체제 공유 ▲김천대의 우수한 교육 서비스 제공 및 현지 활동 지원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김천대는 Bulgan Aimag Teshig Sum 학교 출신의 몽골 유학생들에게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몽골 Bulgan Aimag Teshig Sum 초중고교는 김천대가 몽골 현지에서 교육 서비스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실무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방문단은 특히 김천대의 강점인 보건계열 인프라에 큰 관심을 보였다. ▲물리치료학과 및 간호학과의 최첨단 실습실 견학 ▲도서관 등 학습 지원 시설 탐방 ▲K-Global학과 및 국제교육원 한국어과정 수업 참관 등을 통해 한국의 선진 교육 시스템을 경험했다. 또한, 실제 유학생들이 거주하는 기숙사 숙박 체험을 통해 몽골 학생들이 한국 유학 시 누리게 될 생활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김천대 국제교류처 관계자는 “지난 8월 3개 몽골 고교들과의 직접 협약 이후, 몽골 현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교육 영토를 넓혀가고 있다”며, “단순한 협약을 넘어 유학원 및 실무진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몽골의 우수한 학생들이 한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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