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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상식은 17일 중앙대에서 열리는 2025 사회복지 공동학술대회(한국사회복지학회 주관) 내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세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논문경진대회는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총 84편의 논문이 접수되는 치열한 경쟁 속에 수상작이 선정됐다.
김준범 교수는 ‘사회복지사의 직장 폭력 피해 유형과 도움요청 행위에 따른 우울 수준 비교 연구: 직장 내 괴롭힘과 클라이언트 폭력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사회복지사의 정신건강 보호와 직장 내 폭력 예방을 위한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실천적·정책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준범 교수는 “이번 연구가 현장 사회복지사들이 겪는 폭력과 심리적 소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체계 마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사회복지 실천현장을 기반으로 한 연구 성과가 학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충북대의 위상을 한층 높인 의미 있는 성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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