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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월드’와 경남대학교 디지털공연학과가 XR 실증 테스트베드의 데이터 분석 및 사용자 경험(UX) 평가를 공동으로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실제 이용자들의 움직임·피드백 데이터를 기반으로 XR 시스템의 상호작용 성능과 몰입도를 검증했다.경남대학교 연구진은 황국태 교수의 지도로 학생들과 함께 인터뷰, 설문조사, 현장 운영을 수행하여 실제 사용자 반응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했다.
이퓨월드는 이를 CMS 로그 데이터와 결합해 정밀한 제스처 추적 정확도와 콘텐츠 반응 속도를 검증하는 등 확장현실 기술의 완성도를 높였다.
경남대 황국태 교수는 “이퓨월드와의 협력은 학생들에게 현장 실증 경험과 실무형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산학협력의 성공적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퓨월드 지우성 기술이사는 “대학과 함께 실증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기술적 신뢰성과 사용성 검증 모두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했다”며 “향후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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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퓨월드는 이번 실증 결과를 기반으로 2026 CES 참가를 확정, 경남콘텐츠페어 및 글로벌 XR 포럼 참여를 추진 중이며, 산학협력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 청년 인재와 함께 성장하는 XR 산업 모델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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