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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가 23일 요양기관 시설장을 대상으로 한 총 4차 교육 프로그램 중 제3차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경인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가 지난 23일 부평구청과 함께 추진 중인 요양보호사 상생일자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요양기관 시설장을 대상으로 한 총 4차 교육 프로그램 중 제3차 교육을 진행했다.
1차는 신규요양시설 경영자를 위한 행정실무, 2차는 치매에 대한 이해, 3차는 전문적인 장기요양기관 관리, 4차는 존엄케어를 주제로 시설장들은 본인이 관심 있는 교육을 중복으로 참여하여 들을 수 있다.
3차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홍보 및 마케팅 노하우와 갈등관리와 의사소통로 시설 운영에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설장은 “그동안 막연히 고민하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런 교육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업 책임자인 정진옥 교수(간호학과 교수, 학생처장)는 “이번 프로젝트는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구직자, 재직자와 요양기관 시설장을 대상으로 한 다층적 교육으로,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요양기관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10월 30일 4차 시설장 교육을 마치고, 11월 전체 성과공유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 제시와 질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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