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G-LAMP 사업단, ‘국제 전기유기합성 심포지엄’ 개최

온종림 기자 / 2025-11-14 17:09:06

충북대 G-LAMP 사업단이 13일부터 15일까지 ‘국제 전기유기합성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 G-LAMP(Global-Learning & Academic research institute for Masters, Ph.D. students and Postdoctors) 사업단이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마포구 호텔 서울 나루 엠갤러리에서 ‘International Symposium on Electrochemical Organic Synthesis(국제 전기유기합성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1명, 프랑스 1명, 중국 2명 등 해외 연구자 4명을 포함해 총 15명의 연구자가 참석해 전기유기화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연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전기화학을 활용한 유기물질 합성 기술의 발전 흐름을 소개하고, 이를 이차전지 분야의 새로운 응용 연구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아울러 G-LAMP 사업단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전기화학 기반 유기합성의 에너지 소재 응용 가능성 검토 ▲이차전지 소재 연구와의 융합 방향 제시 ▲국제 석학들과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강화 등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열린 국제 심포지엄의 후속 행사로, ▲기초과학 기반 융합연구 활성화 ▲국내 연구진의 국제 공동연구 확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강화 ▲G-LAMP 사업단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준우 G-LAMP 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전기화학과 유기화학, 에너지 소재 연구가 융합하는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제 공동연구와 연구자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에너지 연구의 글로벌 협력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