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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최근 ‘경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3차년도 성과확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경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최근 부산 한화리조트 포럼3 세미나실에서 ‘경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3차년도 성과확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3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계·대학·연구기관·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SW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지난 1년간 추진된 주요 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SW전공강화센터, SW융합교육센터, SW기초교육센터, SW가치확산센터 등 센터별 운영 성과와 차년도 계획이 발표됐다. 이를 통해 전공 교육 고도화부터 융합·기초 교육, 지역 확산까지 단계별 SW 인재 양성 전략이 공유됐다.
또한 동아대 전동산 교수의 ‘SW 교육·연구 경쟁력 고도화 전략’ 특강과 부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백윤주 단장의 ‘SW중심대학사업 추진 전략과 운영 성과’ 특강이 진행돼, 지역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공동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성과관리위원회와 산학협력위원회가 함께 열려 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산업체·지자체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경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지역 SW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산업체 및 지자체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정태욱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성과확산 세미나는 경남대가 지역을 대표하는 SW중심대학으로서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SW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연구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경상남도, 창원시의 지원을 받아 초·중·고 학생부터 대학생, 재직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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