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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연재, 장태영 씨. |
최연재(기초과학연구소 박사후연구원) 씨는 ‘Molecular systematics of New Zealand Goniaceritae(Coleoptera, Staphylinidae, Pselaphinae) with ten new species(뉴질랜드 제주개미사돈의 분자계통분류학과 신종 기재)’를 주제로 구두발표를 진행해 신진박사 구두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태영(박사 4년, 지도교수 박종석) 씨는 ‘Review on the lewisii-group(Coleoptera: Ptiliidae: Acrotrichis), with redescription of Korean Acrotrichis lewisii and descriptions of two new species from Taiwan(넓적깨알벌레의 재기재와 종 집단의 재검토 및 대만산 신종 기재)’를 주제로 포스터발표를 진행해 포스터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충북대 동물계통분류학연구실은 생명과학 분야의 근간을 이루는 학문인 계통분류학을 중심으로 지구상의 곤충 다양성과 진화적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특히 딱정벌레목을 주요 연구 대상으로 국내 미기록종 및 신종을 발굴하고, 분자 데이터를 활용해 딱정벌레목의 계통수와 진화 역사를 규명하며, 한국산 토양성 딱정벌레의 다양성과 토양 환경과의 생태적 관계를 밝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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