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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스포츠교육원이 2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중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스포츠 직업인 멘토 특강'을 운영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이 2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중학교에서 1~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스포츠 직업인 멘토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6교시와 7교시에 걸쳐 총 2회 진행됐는데, '인생티어를 높여주는 e스포츠 이야기'라는 주제로 이스포츠의 정의와 산업의 발전 과정을 소개하고, 프로게이머를 비롯해 코치, 감독, 분석가, 해설자, 캐스터, 방송PD, 옵저버, 대회기획자, 심판, 마케터, 콘텐츠 제작자 등 다양한 이스포츠 직업을 안내하며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혔다.
정연철 원장은 "이번 직업인 멘토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이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이스포츠를 건전한 문화와 미래 직업 분야로 인식하고, 자신의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2025 e스포츠 전문인력 양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호남대 산학협력단이 수행하고 있다.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은 프로게이머 유망주 발굴, 현장 실무형 직군 양성, 이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초·중·고 학생 대상 이스포츠 체험 교육과 동아리 중심 전문 교육을 통해 지역 이스포츠 문화 확산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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