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이 전주대 창업지원단,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군산시 청년뜰 등과 함께 1월 5일과 6일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캠프를 운영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군산시 청년뜰 등과 함께 지난 1월 5일과 6일 전주시그니처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30 대학상생사업의 일환인 ‘도내 청년–기업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기업탐방지원’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취업캠프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취업 준비생 32명을 대상으로 채용 전 과정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실전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한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이력서 작성과 면접 실전 특강, 팀별 멘토링 및 피드백을 통해 청년 취업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하고자 했다.
캠프 1일차에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전략 ▲채용 면접 실전 대응법 특강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을 위한 소규모 전문가 컨설팅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최신 채용 트렌드와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이해하고,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구체화했다. 또한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고민을 공유하며 진로 설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캠프 2일차에는 ▲실전 중심 모의면접 및 직무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LS엠트론, LG전자, 한국산업인력공단, 아이하우 등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모의면접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채용 상황을 가정한 면접 경험을 쌓았다. 아울러 직무별 요구 역량과 채용 기준에 대한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받으며 향후 취업 전략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민석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취업캠프는 전북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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