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가 오는 27일 오후 4시 30분부터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E9동) 대회의실에서 ‘2025 충북 지·산·학·연(Quad-Helix) 브릿지포럼’의 첫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학, 산업계, 정부, 지역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충북 지역의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장으로 ‘지·산·학·연(Quad Helix)’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 현안을 긴밀히 연계하여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개막 포럼에서는 최남호 전 산업통상부 차관이 ‘미래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11월 24일에는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새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 방향’에 대해, 12월 22일에는 정민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본부장이 ‘정부의 R&D 참여 전략’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각 회차별 포럼은 기조강연(50분), 질의응답(20분), 네트워킹(20분) 순으로 진행되며, 강연자와 참석자 간의 심층적인 정책 대화와 현안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정부의 경제 정책과 활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구글폼을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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