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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세이브더칠드런 후원 담당자, 긴자료코 원일호 대표, 서초구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김기철 회장.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는 외식 브랜드 긴자료코와 협력하여 서초구 아동들을 위한 식사지원으로 정기적으로 도시락후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물가 상승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결식 및 영양 불균형 위험에 놓인 아동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후원은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식사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긴자료코는 대표 메뉴를 기반으로 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해 제공할 예정이며, 아이들이 맛있고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메뉴 구성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도시락 식사지원은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며, 매달 1회 균형 잡힌 특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 담당자는 “아이들에게 있어 한 끼 식사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건강과 정서 안정에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긴자료코 원일호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으로 정기적인 도시락 특식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일상에 특별하고 따듯한 한끼를 선물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최초의 아동권리기관으로 아동의 권리 실현을 위해 전 세계 120여 개 지역에서 종교, 국적, 인종을 초월해 아동의 삶과 미래를 바꾸어나가는 데 앞장서며, 전 세계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자라고 위험한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으며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긴자료코는 2017년 서울 홍대에서 7평의 작은 매장으로 시작해, ‘2025년 우수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는 등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 전국 140여 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긴자료코는 이번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력을 기점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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