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경기도 평생배움대학(GCC) 자유롭G 과정 수료식

온종림 기자 / 2025-12-18 16:41:02

유한대 평생교육원이 경기도 평생배움대학(GCC) 자유롭G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 11월 28일, 경기도 평생배움대학(GCC) 자유롭G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료생을 비롯해 유한대학교 교수진 등 평생교육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함께 축하하고 평생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Great Gyeonggi Citizen College) 사업은 경기도 내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이용하여 지역주민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평생교육 사업이다. 유한대학교는 올해 자유롭G 캠퍼스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시니어 레저스포츠와 건강관리 △시니어 배우, 동화구연 지도사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등 총 3개의 과정을 운영했다.

평생교육원 김태호 원장은 운영 성과보고를 통해 “자유롭G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시니어 학습자의 변화와 실천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수료생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향후 사회와 지역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자유롭G 과정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그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수강생들은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활동 및 현장 중심 학습에 참여하며,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유한대는 이번 수료식으로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과정을 마무리하며, 향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웰니스, 디지털 전환 교육 등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을 확대 개설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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