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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가 27일 교내 창조관 강당에서 ‘RISE사업단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27일 교내 창조관 강당에서 ‘RISE사업단 발대식’을 갖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을 선도할 지역혁신 거점 대학으로 도약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의 RISE 정책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에 발맞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지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용승 총장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홍규 강릉시장, 지역 국회의원, 도내 18개 시군 관계자, 유관기관장, 기업대표, 참여대학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용승 총장은 “RISE는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대학이 지자체와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혁신 플랫폼의 출발점”이라며 “가톨릭관동대학교는 강릉을 넘어 영동권과 강원지역 전체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글로벌 혁신 허브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가톨릭관동대는 이번 RISE사업을 통해 향후 5년간 총 500억 원(국비·지방비)의 재원을 확보했으며, 5대 핵심 프로젝트, 10개 단위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도내 12개 시군, 7개 대학, 14개 연구기관, 100여 개 기업과 연계한 강원형 RISE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협치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의 문제를 지역의 역량으로 해결하는 실행 중심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규한 RISE사업단장(부총장)은 “RISE사업은 대학이 지역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 안으로 들어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며 “가톨릭관동대 RISE사업단은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실행형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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