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제2회 CFL 대사포럼 개최

온종림 기자 / 2022-11-11 16:43:47
오만·브라질 등 특수외국어 사용 13개국 참가

한국외국어대가 지난 10일 주최한 제2회 CFL(Critical Foreign Languages) 대사포럼에 참가한 13개국 대사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외국어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한국외국어대학교는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이 지난 10일 교내 국제관 애경홀에서 특수외국어 사용 13개 국가 대사와 관계자를 초청해 ‘문화 교류와 특수외국어(CFL, Critical Foreign Languages)의 역할’을 주제로 제2회 CFL 대사포럼을 열었다고 11일 밝혔.


포럼에 참가한 13개국은 몽골과 브라질, 스웨덴, 아제르바이잔, 오만, 이란, 이탈리아, 인도, 탄자니아, 태국, 튀르키예, 폴란드, 헝가리다.

 

박정운 한국외국어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특수외국어 사용언어권의 사회·문화적 감각과 소양을 갖춘 우수한 외국어 전문 인재를 창출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중심에서 한국외대가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FL 대사포럼은 지난해 국내 특수외국어 교육 확산과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열렸다. 올해 포럼에서는 문화 교류와 특수외국어의 역할,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안을 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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