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에이티움이 인도네시아 헬스케어 기업 ‘컴비파(Combiphar)’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이티움은 본사에서 컴비파 대표이사 Michael Wanandi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인도네시아 내 클리닉 사업 ▲피부·미용·헬스케어 제품 유통 ▲현지 시장 및 사업 환경 정보 교류 ▲기타 협력 가능 사업 분야 등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이티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세안(ASEAN)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에이티움 싱가포르 HQ 서웅섭 법인장은 “인도네시아 현지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갖춘 컴비파와의 협약을 통해 동남아 시장 내 다양한 사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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